13㎏ 빠진 ‘탱크’ 누구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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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첫 날 성적은 5오버파로 출전 선수 114명 중 공동 101위. 2011년 자신의 이름을 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창설한 뒤 2015년을 빼고는 해마다 이 대회를 개최해왔던 최경주에겐 올해 대회에 출전하는 감회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최경주는 출전 선수 114명 전원의 참가비(1인당 11만원)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신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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