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첨단 KTX가 고운 모래를 꼭 싣고 다니는 까닭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스포츠이슈 |
고운 모래를 싣고 다니다가 기관차 바퀴 앞의 선로에 뿌리는 겁니다. 레일 위에 모래를 뿌리고 기관차 바퀴가 이를 밟고 지나가면 레일 위에는 납작하게 눌러진 모래들로 인해 얇은 막이 형성되는데 이를 통해 마찰력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자동차로 치면 엔진의 동력이 앞바퀴에만 전달되는 "전륜구동("前輪驅動, front wh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