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이재원·최정 홈런 파티 … SK, KS까지 1승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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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외야수 김강민(36)의 활약을 앞세워 플레이오프(PO·5전3승제)에서 2연승을 거뒀다. 역대 PO에서 1·2차전을 모두 이긴 팀은 82.4%의 확률(17번 중 14번)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SK는 이번 PO에서도 1·2차전 모두 넥센과 충돌했으나 흥분하지 않고 경기를 풀어나간 끝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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