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 이장’ 연봉 85억 받고 중국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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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린 기자 댓글 0건 조회 8,198회 작성일 18-10-23 00:31본문
스포츠이슈 |
여기에 시골 마을의 이장을 연상시키는 최 감독의 친근한 외모와 성품을 표현하기 위해 팬들이 붙여준 별명이 바로 ‘봉동 이장’이다. 전북 현대 구단은 22일 "최강희 감독이 14년간 잡았던 전북 지휘봉을 내려놓고 톈진 취안젠 감독 제의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전북 구단은 "최 감독과 계약 기간은 2020년까지지만,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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