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피 철철’ 골절당하고 300m 기어간 마라토너, 미담? 가혹?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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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골절상을 당하고도 300m를 기어서 다음 주자에게 바통을 넘긴 한 일본 여자 마라토너의 모습이 화제를 넘어 논쟁이 되고 있다. 이이다는 21일 일본 후쿠오카 무나가다시에서 열린 2018 전일본 여자실업 역전 마라톤 대회 예선에 이와타니 산업 소속으로 출전했다. 하지만 이이다는 끝내 300m를 기어서 구간 종점에 이르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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