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2연패 한 한용덕 감독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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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소영 기… 댓글 0건 조회 8,239회 작성일 18-10-20 19:31본문
스포츠이슈 |
한용덕 한화 감독은 경기 후 "할 말이 없다"고 짧게 소감을 말했다. 4회 말 넥센 선발 한현희가 선두타자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주면서 흔들리는 모습이었는데, 갑자기 몸에 이상이 있다는 제스처를 취하면서 경기를 중단시켰다. 그러나 한 감독은 "상대 선발 투수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시간을 주는 게 이해되지 않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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