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터뷰] 데얀 "일본팀에게 지는 것, 죽기보다 싫다"...가시마 잡고 첫 ACL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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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주영 기… 댓글 0건 조회 7,472회 작성일 18-10-22 06:31본문
스포츠이슈 |
프로축구 수원 삼성 스트라이커 데얀(37 ·몬테네그로)은 토종과 외국인 선수를 통틀어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K리그1(1부리그) 득점왕(2011~2013년)을 차지한 레전드다. 2007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K리그 데뷔전을 치른 데얀은 지난 12년간 아시아 무대를 누비며 웬만한 리그와 컵 대회 우승컵을 다 들어올렸다. 나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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