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의 아쉬움, 류현진이 씻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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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2차전에 선발 투수로 나서는 류현진(31)의 어깨에 LA 다저스의 운명이 걸렸다. 보스턴은 24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7전4승제) 1차전에서 8-4로 이겼다. 류현진은 지난 5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 선발 투수로 나와 7이닝 동안 무실점 호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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