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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희수 기… 댓글 0건 조회 9,031회 작성일 18-10-2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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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57) 롯데 신임 감독은 육성과 성적을 모두 쫓아야 한다. 양 감독은 현재 롯데는 세대교체와 전력 강화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팀이라고 본다. 육성과 성적을 모두 노리는 롯데와 양상문 감독의 도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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