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부상’ 미셸 위, 결국 수술…LPGA 투어 시즌 조기 마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스포츠이슈 |
재미교포 골퍼 미셸 위(29)가 오른손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미셸 위는 "수많은 검사 끝에 오른손 찢김 골절, 뼈돌기, 신경포착 진단을 받았다"며 "이번 시즌까지는 괜찮길 기대했으나 그렇지 않아서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이후 시즌을 일찍 마감하고 미국으로 돌아가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미국여자프로골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