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수영 남북 단일팀, 시상대에 함께 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효경 기… 댓글 0건 조회 7,070회 작성일 18-10-10 17:31본문
스포츠이슈 |
이날 남자계영 400m 예선에는 정국성(21·북) 전형우(16·충남고) 김세훈(21·울산 북구청) 심승혁(22·북) 등 남북 에이스들이 함께 나섰지만, 결선에선 메달을 위해 남측 선수들만 나섰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측은 "단체전은 예선, 결선 출전선수 전원에게 메달이 수여되기 때문에 남북 선수들의 경기력을 감안해 전략적으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