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 7표’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 “3년 쉬었더니 몸이 근질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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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린 기자 댓글 0건 조회 6,221회 작성일 18-10-10 17:31본문
스포츠이슈 |
매시즌 목표를 6강 플레이오프라고 겸손하게 말해왔던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유재학(55) 감독이 "올해 목표는 챔피언결정전"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유 감독은 10일 서울 서초구 JW매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18-2019시즌 프로농구 미디어행사에서 "매시즌 제 목표는 6강 진출이었다. 올해는 결승진출"이라며 "3년 쉬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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