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과 주타누간, 스카이72의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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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한 기… 댓글 0건 조회 7,700회 작성일 18-10-10 00:31본문
스포츠이슈 |
올 시즌 LPGA투어에서 각각 3승씩을 거둔 박성현과 주타누간은 올 시즌 다승왕·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 등을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박성현은 아시안 스윙의 첫 대회인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해마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이자 올해 LPGA투어 신인왕을 노리는 고진영(23)과 올 시즌 LPGA 2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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