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박태건, 박태환 제치고 전국체전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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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200m와 400m에 나섰던 박태건은 최근 주종목을 100m와 200m로 바꾼 뒤 전국체전 육상 남자 일반부 3관왕에 올랐다. 이름을 바꾼 박태건은 지난 6월, 33년 만에 200m 한국 신기록(20초40)을 갈아치우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 반면 박태환은 이번대회에서 자유형 200m·자유형 400m·계영 400m·계영 800m·혼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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