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버린 스마일 퀸 전인지, 고국에서 2년 만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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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연 기… 댓글 0건 조회 8,415회 작성일 18-10-15 06:31본문
스포츠이슈 |
최종일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기록, 최종 합계 16언더파를 적어 낸 전인지(24 ·KB금융그룹)가 2위 찰리 헐(잉글랜드)에게 3타 차 우승이 확정되자 눈물을 터뜨렸다. 세계 랭킹 1위 박성현(25 ·하나금융그룹)은 최종일 3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2언더파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세계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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