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기’ 받으러 한국 찾은 베트남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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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베트남 선수들은 (한국보다) 체격 조건이 불리하지만, 체력과 볼 다루는 기술 만큼은 부족함이 없습니다. 체계적인 식단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이 선수들의 신체적 균형을 잡아주고, ‘어느 팀을 만나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면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훈련에 돌입한 18일, 박항서 감독은 파주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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