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조’ 황의조, 세계 5위 ‘우루과이 방패’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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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조’ 황의조(26·감바 오사카)가 ‘우루과이 방패’를 뚫었다. 한국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평가전에서 후반 20분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2-1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황의조가 우루과이의 철벽수비를 뚫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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