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 형 어시스트” 정우영 소감 두고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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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을 터트리며 우루과이를 상대로 36년만의 승리를 이끈 한국 축구대표팀 정우영(알사드)의 경기 소감을 두고 축구팬들 사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정우영은 경기 후 "우리가 처음으로 안방에서 우루과이를 이겨서 너무 좋다. 팬들의 열띤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카바니 형이 어시스트를 해주셨다.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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