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카바니, 6만 관중 앞에서 득점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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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손흥민(토트넘)과 우루과이 에딘손 카바니(파리생제르맹)이 6만 관중 앞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서울월드컵경기장 6만5000여석이 일찌감치 매진되면서, 두 선수는 6만 관중 앞에서 득점 대결을 펼친다. 우루과이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는 아내가 셋째 출산을 앞두고 있어 이번 한국 원정에 빠졌지만,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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