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미하엘 뮐러, 최초 외국인 기술위원장 선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스포츠이슈 |
대한축구협회가 기술발전위원장에 독일 출신 미하엘 뮐러(53)를 선임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2일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임생 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던 기술발전위원장에 독일 출신의 미하엘 뮐러를 선임했다"며 "기술위원장을 포함한 축구협회 분과위원장에 외국인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