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서커스’ 축구 스타 메시의 삶을 무대로…운동선수 모티브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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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서커스 공연단 ‘태양의 서커스’가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삶을 서커스로 탄생시키기로 했다. 1984년부터 시작된 태양의 서커스는 그동안 비틀스나 마이클 잭슨과 같은 뮤지션을 테마로 쇼를 마련한 적이 있지만, 운동선수를 모티브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메시는 "태양의 서커스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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