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도 무실점...다저스 챔피언십까지 1승 남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식 기자 댓글 0건 조회 7,312회 작성일 18-10-06 13:31본문
스포츠이슈 |
류현진(31)에게 1선발 자리를 양보한 LA 다저스 클레이턴 커쇼(30)가 투혼의 피칭을 보여주며 승리를 따냈다. 지난 5년 연속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나섰던 커쇼는 올해 류현진에게 디비전시리즈 1차전(5일) 선발을 내줬다. 전날 류현진의 7이닝 무실점 피칭으로 기선을 제압한 다저스는 커쇼까지 완벽하게 부활하면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