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30바늘 꿰매고 선제 결승 투런포 터트린 한화 김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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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회성은 2회 초 2사 2루에서 KT 선발 라이언 피어밴드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김회성이 1경기에서 3안타 이상을 때려낸 건 2014년 5월 27일 대전 NC전(4타수 3안타) 이후 1596일 만이다. 올시즌 20번째 선발 출전한 김회성은 자신의 강점인 장타력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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