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800억원’ 우루과이 카바니 방한, 김민재 “엄청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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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이 800억원대에 달하는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31·파리생제르맹)가 한국에 입국했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루과이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고 알렸다. 카바니는 2014년 고양에서 열린 한국과 평가전 이후 4년 만에 한국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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