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류현진, 이번엔 2차전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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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로버츠 감독의 선택은 류현진과 커쇼 모두를 살리는 묘수가 됐다. 디비전시리즈 순서대로 류현진-커쇼-뷸러-힐의 순서로 1~4차전 선발을 구성하면 간단하다. 그러나 LA 지역지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는 ‘1차전에 커쇼, 2차전에 뷸러가 등판하고 류현진은 홈 경기인 3차전(15일)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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