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신데렐라’ 박지수의 묵직한 메시지 “꿈을 포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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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의 부름을 받아 축구대표팀에 깜짝 발탁된 프로축구 경남 FC 수비수 박지수(24)가 K3리그에서 뛰는 옛 동료들을 위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지수는 8일 파주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10월 첫 소집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과거의 나처럼 힘든 시기를 겪는 선수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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