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돈 버는 올림픽’ 실현했다... 최소 619억원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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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조직위측은 경기 시설에 대한 사후 활용과 평창올림픽기념재단 설립을 포함한 올림픽 유산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평창올림픽을 치른 12곳의 경기장은 ‘경기 용도(sport event)’ 사용을 원칙으로 하며, 사후 활용 계획이 세워지지 않은 경기장의 경우 중앙정부와 강원도가 관리ㆍ운영비 부담 비율을 협의해 관리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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