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22세 동갑내기 홀과 헐 “한국 여자골프 무섭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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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한 기… 댓글 0건 조회 8,201회 작성일 18-10-03 00:31본문
스포츠이슈 |
여자 골프 세계 7위(2일 현재)인 홀은 "잉글랜드 출신으로서 브리티시 오픈을 우승한 건 특별한 일이었다. 그 우승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대회마다 남자친구를 비롯해 가족이 함께한다. 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시즌을 보내다 보니 결과도 잘 나오는 것 같다. (올해) 베스트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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