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방북 NBA 스타 야오밍, 농구광 김정은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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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229cm의 "걸어 다니는 만리장성"이라 불리는 중국 "농구 영웅" 야오밍과 남녀 농구팀으로 이뤄진 중국 체육대표단이 지난 8일 북한을 친선 방문했다. 미국 프로농구(NBA)에서 활약하다 2011년 은퇴한 야오밍은 중국농구협회장 자격으로 농구팀을 인솔차 방북했다. 방북단에 대해 노동신문은 "북·중 친선관계가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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