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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타자 없이 가는 키움, 새로운 영웅이 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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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611회 작성일 24-08-2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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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리그를 앞두고 최하위 후보로 지목된 키움 히어로즈는 예상대로 시즌 초반 이후 하위권을 전전하고 있다. 그렇지만 현재(8/28 기준) 승률 0.434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만만치 않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시즌 종료 후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김혜성과 올 시즌 리그 정상급 활약을 펼치는 외국인 야수 도슨과 내야수인 송성문, 트레이드 2년차가 된 이주형 등이 버티는 상위 타선은 시즌 중반까지는 5강팀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배치된 모든 타자가 빠른 타구를 날릴 수 있는 강력한 스윙을 갖추고 있고 누상에 나가면 빠른 주루가 가능하기에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까다로울 수 밖에 없었다. 각 팀의 에이스 투수도 키움의 상위 타선에 혼쭐이 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7월 31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도슨이 수비 도중 십자인대를 다치며 시즌 아웃되고 말았다. 이후 키움은 부상 대체 선수 영입을 검토하기도 했지만 후반기 남은 일정을 외인 타자 없이 가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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