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힉스처럼, 1형 당뇨 이겨내고 프로 야구선수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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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4-09-06 17:22본문
스포츠이슈 |
열심히 하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았다.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기대주는 열심히 방망이를 휘둘렀다. 김동주(15)군은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기대주, 중학 야구 무대를 주름잡을 수 있는 타자로, 서울 중구 덕수중학교에서 활약했다. 그런데 올해 초, 1형 당뇨 판정을 받았다. 2021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야구왕>에도 출연한 바 있는 김동주군은 야구를 계속할지, 그만둬야 할지 고민해야 했다. 건강 한계 극복하고 활약한 조던 힉스처럼 전체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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