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이동국의 시계는 20세에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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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린 기자 댓글 0건 조회 8,603회 작성일 18-10-08 00:31본문
스포츠이슈 |
최강희(59) 전북 감독은 "동국이는 불가사의다. 마흔 살인데도 경기 다음 날에 보면 피부가 뽀송뽀송하다"며 "팬들이 ‘이동국 선수가 은퇴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걱정하길래 ‘일본의 미우라처럼 51세까지 뛰면 된다’고 대답했다"고 전했다. 집에서 발리슛을 쏘는 이동국의 막내아들 시안(4)이는 "커서 축구 선수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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