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지켰지만 돈도 벨트도 못 받은 누르마고메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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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마고메도프는 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29 메인이벤트 라이트급(70.31㎏) 타이틀전에서 맥그리거를 4라운드 만에 제압했다. 맥그리거는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재대결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맥그리거는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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