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한 번..." 인터내셔널 크라운 기자회견장에 박수 터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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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30)·유소연(27)·박성현(25)·전인지(24)가 팀을 이룬 한국은 7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끝난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예선·결승 라운드 합계 승점 15점을 확보해 미국, 잉글랜드(이상 11)를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포볼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열린 예선 라운드에서 한국은 5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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