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전서 놓친 승점 3점, 2위+ACL 출전권 노리는 경남 각성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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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2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만난 김종부(53) 경남 FC 감독은 두 시간 뒤 열리는 전북 현대-울산 현대의 경기 결과가 신경 쓰이냐는 질문에 그저 피식 웃었다. 그리고 이날 경남이 놓친 승점 3점은 결국 전북의 조기 우승이라는 "나비 효과’를 불러왔다. 제주에 0-1로 패한 경남은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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