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급성 신우신염으로 대표팀 제외...김승대 대체 발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주영 기… 댓글 0건 조회 7,299회 작성일 18-10-06 17:31본문
스포츠이슈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급성 신우신염으로 10월 A매치 평가전에 나서지 못한다. 구자철의 빈 자리는 포항 스틸러스 골잡이 김승대가 메운다. 축구협회는 "대체 발탁으로 포항 스틸러스의 김승대가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