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기 논란’ 권순태, “한국팀에 지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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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린 기자 댓글 0건 조회 5,155회 작성일 18-10-04 09:31본문
스포츠이슈 |
박치기 논란에 휩싸인 일본프로축구 가시마 앤틀러스의 한국인 골키퍼 권순태(34)가 이렇게 말했다. 권순태는 3일 일본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권순태는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해서는 안될 행동이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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