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정면돌파 "청탁 없었다. 청년들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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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식 기자 댓글 0건 조회 5,201회 작성일 18-10-04 16:31본문
스포츠이슈 |
선 감독은 "내야진 주전을 박병호(1루수), 안치홍(2루수), 김하성(유격수), 최정(3루수)으로 정했다. 그리고 백업 내야수를 (전문 유격수인) 오지환으로 결정했다"며 "김현수가 1루수 백업이 가능하다. 유격수·2루수·3루수를 볼 수 있는 선수를 찾다 보니 두산 허경민이 가장 근접했다. 그러나 허경민이 (여름 들어)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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