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기’ 권순태 “한국이라 절대 지고 싶지 않았다…이겨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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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정 기… 댓글 0건 조회 7,836회 작성일 18-10-04 08:31본문
스포츠이슈 |
권순태는 지난 3일 일본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의 경기 중 수원 삼성 임상협을 박치기로 쓰러뜨려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상대가 한국 팀이라 절대 지고 싶지 않았다"라며 "해서는 안 될 행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팀을 위해서라면 필요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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