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잉글랜드에 압승, 인터내셔널 크라운 1번시드로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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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김인경과 유소연-전인지 포볼 매치 조가 모두 잉글랜드 팀을 상대로 4홀 차로 압승하면서 한국은 승점 10점으로 A조 1위가 됐다. B조 1위는 미국(승점 8점), 2위는 스웨덴(6), 공동 3위는 일본(5), 태국(5)이다. 박성현-김인경 조는 3홀 차로 앞선 상황이었고 유소연-전인지는 한 홀 차로 뒤진 채 경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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