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은 휠체어 밀고, 北은 한반도 깃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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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전민식 단장이 이끄는 남측 선수단은 154명, 정현 단장이 이끄는 북측 선수단은 20명이었다. 김선미는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은메달, 2014년 인천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여자 펜싱 간판이다. 첫 출전한 인천 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북한은 탁구, 수영, 육상에 7명의 선수를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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