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지원+미래 대비, 롯데 전병우·조홍석이 가져온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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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 연장 10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상대 마무리 투수 정찬에게 적시 좌전 안타를 쳤다. 8번 타자 겸 중견수로 출전한 그는 롯데가 11-10, 1점 리드를 잡고 맞이한 9회초에 선두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냈다. 그러나 대타에 특화된 이병규, 주로 대주자로 나서는 나경민보다 수비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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