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이정후·여서정…2세 스포츠 스타 누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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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형석 기… 댓글 0건 조회 7,953회 작성일 18-09-21 06:30본문
스포츠이슈 |
부모의 "운동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2세 스포츠 스타는 많다. 프로야구 전 롯데 출신 윤학길 한화 육성 총괄코치의 딸 윤지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설민경은 1982 뉴델리 대회 여자 테니스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고, 황재균은 2014 인천 ·2018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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