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2경기 연속 안타…피츠버그와 연장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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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가 727일 만에 선발 출전해 안타를 쳤다. 강정호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아울러 전날 신시내티전에서 대타로 나와 안타를 친 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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