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꺾은 힐만 감독, "박종훈이 고비를 잘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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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중현 기… 댓글 0건 조회 7,588회 작성일 18-09-30 17:30본문
스포츠이슈 |
선발 박종훈이 6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시즌 14승을 달성했고 타선도 넉넉한 득점지원으로 힘을 보탰다. 트레이 힐만 감독은 경기 후 "박종훈이 몇 차례 고비를 잘 넘기고 삼진 10개를 빼앗으며 또 한 번 승리를 챙겼다. 오늘 경기는 두 팀 다 많은 삼진을 주고받은 경기였다"며 "최항(2타수 2안타 4타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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