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언론, “보훔 이청용 희망 보였다, 앞으로 주전 예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스포츠이슈 |
독일 언론이 VfL 보훔 미드필더 이청용(30)을 칭찬했다. 독일프로축구 보훔 이청용은 29일(한국시간) 독일 하이덴하임 포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2 8라운드에 선발출전해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독일 레비어 스포츠는 경기 후 이청용에 대해 "신선한 움직임이었다. 미래에 대한 희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