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확정 한화 한용덕 "2위 싸움 끝까지 도전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효경 기… 댓글 0건 조회 8,516회 작성일 18-09-29 11:30본문
스포츠이슈 |
연습생으로 입단한 지 31년 만에 감독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끈 한용덕(53) 감독도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용덕 감독은 "포스트시즌 도전이 쉽지 않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개막 전에 감독으로서 팬들에게 "대놓고 포기하겠다"는 말을 할 순 없었다. 그래서 과감하게 목표를 말했다. 팬들의 믿음에 답할 수 있어 정말 기쁘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