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조’ 황의조, 어떻게 일본서 ‘잔류 도선사’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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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린 기자 댓글 0건 조회 8,069회 작성일 18-09-30 00:30본문
스포츠이슈 |
‘빛의조’ 황의조(26·감바 오사카)는 어떻게 일본에서 ‘잔류 도선사’가 됐을까. 일본프로축구 감바 오사카 공격수 황의조는 29일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J리그 28라운드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려 1-0 승리를 이끌었다. 일본 언론들은 "금메달 스트라이커 황의조, 감바 잔류의 도선사"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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