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덕택에 … 타격왕은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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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1일 현재 ‘타격 기계’ 김현수(30·LG 트윈스)가 타율 0.362로 이 부문 1위다. 지난 2009년 박용택(LG)과 홍성흔(전 롯데)은 타율 1위를 놓고 경쟁을 벌였다. 안치용 해설위원은 "2009년 박용택이 타격왕을 차지할 당시엔 벤치에서 그의 타율을 관리한 측면이 있지만, 올해 김현수는 부상으로 어쩔 수 없이 빠졌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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