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29일 신시내티전서 2년 만에 빅리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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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하게 되면 연봉 550만 달러(약 61억4000만원)를 지급해야 하고, 구단이 계약 연장을 포기하면 강정호는 25만 달러(2억8000만원)를 받고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다. 강정호는 2015년과 2016년 피츠버그의 중심 타자이자 주전 내야수로 뛰었다. 강정호는 2015년과 2016년 메이저리그에서 229경기를 뛰면서 타율 0.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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